근황 - 기본 카테고리
2011.06.07 15:27 Edit
어느덧 봄쿼터도 끝나고 벌써 1년차 정규학기가 다 끝났습니다.
정신없는 쿼터제 (라고는 하지만 한쿼터에 한과목씩만 들었..)에 발맞춰서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여름이네요.
내일은 잠깐 귀국합니다. (2주간)
1년(내지는 세학기)동안 시애틀 생활에 익숙해지긴 한 것 같은데,
그만큼 많이 성장했나를 돌이켜보면, 또 어느새 바쁜 핑계로 그저그런 하루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.
특히 이번학기 말에는 완전히 에너지가 떨어져서, 한국갈 날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;;
다행히 학기말에 과목 프로젝트를 다 정리하고, MSR에 인턴 온 건이랑 이런저런 연구얘기를 하면서 조금은 더 동기부여가 되서,
한국에서 에너지를 충전;;해오면 다시 또 달려봐야겠다는 생각(만) 하고 있습니다.
학교에서는 여전히 안드로이드 연구를 합니다.
결과가 좀 나오면 (논문이 붙으면) 블로그에도 좀 글을 끄적여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
그럼 다녀오겠습니다 :)
김종민